치앙마이 - Day 3 Part 1 (팟카파오무쌉)
2022. 7. 23. 00:55ㆍ잡동사니/치앙마이 한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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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반납. 스쿠터 상태 별로였음.
점심은 팟카파오무쌉(다진 돼지고기 바질 덮밥)
외국 여행자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찐 로컬 식당이다. 조그마한 포차 수준의 작은 식당이고 주인 아주머니 1인이 운영한다.
사진이 없군.
팟카파오무쌉 35밧, 계란 후라이 추가 5밧. 도합 40밧. 팟타이도 35밧인데 이건 아주머니가 조리하지 않고 옆에 바로 붙은 식당(다른 식당)의 아저씨가 조리해서 준다.
와로롯 시장 방문. 그냥 재래시장임. 시장통에 있는 Thamel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인도풍인지 네팔풍인지 음악은 인도 음악을 계속 틀어 놨다.
타패 게이트 안쪽의 Zira 마사지는 졸라 비쌈. 2시간 타이 마사지가 할인 가격이 1,400밧인가? 깜놀해서 바로 나와 1시간에 250밧짜리 발 마사지 받으면서 글 작성 중.
실패하기 싫고 검증된 마사지를 원하면 Health Land 마사지에 예약하고 2시간에 600밧짜리 타이 마사지를 받는 게 속 편할 듯.
저녁은 어디서 뭘 먹나?
3일차 1회분 포스팅 끝(준실시간으로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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