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 두 번째 숙소 De Lanna Hotel
2022. 8. 8. 15:07ㆍ잡동사니/치앙마이 한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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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라나(드 란나?) 호텔이다. 올드 시티 내 서쪽으로 왓 프라싱과 가깝다.
*현지 태국인들은 Lanna를 란나로 발음한다. 이곳 치앙마이가 란나 왕조가 번성했던 도시이다.
1층에 수영장이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고 그늘도 많아서 선베드에서 낮잠 자기 좋을 듯. 모기가 많으려나?
Superior room 1박에 조식 없이 약 3.2만 원가량에 예약했음.
4층에 묵었는데 발코니가 있어서 담배 피기에도 좋다.
생각보다 괜찮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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